[글로벌] 원자재 슈퍼랠리 — 2차 대전 이후 6번째
FTSE 원자재 CRB지수란?
FTSE Russell이 산출하는 글로벌 원자재 종합지수. 원유(23%)·에너지(39%)·농산물(41%)·산업금속(13%)·귀금속(7%) 등 22개 품목을 가중평균한 값. 원자재 시장 전반의 온도계 역할. 2008년 금융위기 직전 최고치(473)를 기록한 후 급락한 선례가 있어, 현재 423 수준은 시장의 경계심을 높이고 있음.
FTSE Russell이 산출하는 글로벌 원자재 종합지수. 원유(23%)·에너지(39%)·농산물(41%)·산업금속(13%)·귀금속(7%) 등 22개 품목을 가중평균한 값. 원자재 시장 전반의 온도계 역할. 2008년 금융위기 직전 최고치(473)를 기록한 후 급락한 선례가 있어, 현재 423 수준은 시장의 경계심을 높이고 있음.
- FTSE 원자재 CRB지수 423.11 —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고
- 원유 브렌트유 101달러(9월 9일), 구리 1만4767달러 — 사상 최고
- 금·은 전년 대비 각각 20%·50% 이상 상승
- 이번 랠리가 과거와 다른 이유 — 복합 요인
- 이란 전쟁 → 호르무즈 해협 봉쇄 → 유가 급등
- AI 데이터센터·전기차 → 구리 수요 급증
- 달러 약세 → 달러 불신에 금 매수세
- 브렌트유 120달러 돌파 시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
📎 출처: LSEG 2026.09.09 / 한국경제 2026.09.11
[유럽·일본] ECB 두 번째 금리 인상, BOJ 추가 인상 확실
- ECB 기준금리 2.25% → 2.50%
- 유로존 물가 3.3%(8월) — 2023년 이후 최고. 브렌트유 11월물 100달러 돌파
- 올해 두 번째 인상. 추가 인상 가능성 시사
- BOJ 다음 주 추가 인상 확률 98%
- 1.25% 인상 전망. 통화정책결정회의 17~18일 예정
- 일본 근원 PPI 8월 3.3% — 서비스 물가 확산 우려
📎 출처: 블룸버그 2026.09.10 / 한국경제 2026.09.11
[미국] PPI·실업수당·국채금리 — 금리 인상 압력 가중
PPI(생산자물가지수)란?
Producer Price Index. 기업이 상품을 출하할 때 받는 가격의 변동을 측정. 소비자물가(CPI)의 선행지표로, PPI가 오르면 기업이 원가 부담을 소비자에게 전가해 CPI도 뒤따라 오르는 경향이 있음.
해석 방법
· 전년비: 1년 전 같은 달과 비교. 물가 상승의 방향과 크기를 보여줌
· 전월비: 직전 달 대비. 단기 가속·둔화 여부를 판단
· 근원 PPI: 식품·에너지 제외. 변동성 걷어내고 기조적 물가 흐름 파악
이번 8월 PPI의 의미
전년비 5.4%로 예상(5.3%)·전월(4.7%) 모두 상회 → 이란 전쟁발 에너지 가격 상승이 생산 원가를 밀어올리고 있음 → 연준 9월 금리 인상 명분 강화
Producer Price Index. 기업이 상품을 출하할 때 받는 가격의 변동을 측정. 소비자물가(CPI)의 선행지표로, PPI가 오르면 기업이 원가 부담을 소비자에게 전가해 CPI도 뒤따라 오르는 경향이 있음.
해석 방법
· 전년비: 1년 전 같은 달과 비교. 물가 상승의 방향과 크기를 보여줌
· 전월비: 직전 달 대비. 단기 가속·둔화 여부를 판단
· 근원 PPI: 식품·에너지 제외. 변동성 걷어내고 기조적 물가 흐름 파악
이번 8월 PPI의 의미
전년비 5.4%로 예상(5.3%)·전월(4.7%) 모두 상회 → 이란 전쟁발 에너지 가격 상승이 생산 원가를 밀어올리고 있음 → 연준 9월 금리 인상 명분 강화
- 8월 PPI 전년비 5.4% — 예상·전월 모두 상회
- 예상 5.3%, 전월 4.7% 모두 상회. 전월비 0.4% 상승
- 근원 PPI(식품·에너지 제외) 전년비 4.6% — 전월(4.3%)보다 가속
- 발표 직후 나스닥 선물 1%대 하락
- 주간 신규 실업수당청구 20만6천건 — 노동시장 견조 유지
- 전주(20만7천건) 대비 1천건 감소. 예상(20만5천건) 소폭 상회
- 계속 실업수당 177만4천건 — 예상(178만건) 하회
- 안정적 고용 + 잡히지 않는 물가 → 9월 FOMC 금리 인상 무게 실어
- 30년물 국채금리 5.35% — 2007년 이후 최고
- 미 재무부 바이백 60억달러 — 시장 기대(70~80억달러) 하회 → 채권 매도세 지속
- CME 페드워치 9월 FOMC 금리 동결 확률 30.2%
📎 출처: 미국 노동부 2026.09.10 / 서울경제 2026.09.11 / 한국경제 2026.09.11
[미국] 오라클(ORCL) FY2027 Q1 실적 서프라이즈
- 매출·EPS 모두 예상 상회 — 시간외 +7%
| 항목 | 실적 | 예상 | 전년비 |
|---|---|---|---|
| 총 매출 | 193억달러 | 191억달러 | +30% |
| EPS (Non-GAAP) | 1.92달러 | 1.74달러 | +30% |
| 클라우드 전체 (IaaS+SaaS) | 116억달러 | 115억달러 | +62% |
| 클라우드 인프라 (IaaS) | 73.9억달러 | — | +121% |
| 클라우드 앱 (SaaS) | 42.2억달러 | — | +10% |
|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 55억달러 | — | -3% |
| FCF(잉여현금흐름) | -54억달러 | — | 대규모 투자 영향 |
| RPO(수주잔고) | 6,640억달러 | — | +46%(전년비) |
- 가이던스
- FY2027 Q2 총 매출 성장률: +30~34% 전망
- FY2027 Q2 클라우드 매출 성장률: +65~71% 전망
- FY2027 연간 매출 최소 900억달러 (Non-GAAP EPS 8.10달러)
- 분기 배당 0.50달러 — 10월 23일 지급 예정
- 성장 핵심 — AI 데이터센터
- 850MW 규모 추가 데이터센터 용량 공급이 IaaS +121% 견인
- ATM 프로그램으로 보통주 200억달러 발행 완료 — 투자 재원 확보
- CEO “데이터센터 완전 가동 도달 시 마진 회복 예상”
📎 출처: Oracle IR 2026.09.10 / 이데일리 2026.09.11
[한국] 배터리주 — 美·유럽 中 견제 반사이익
- 미국 교통부, 포드-CATL 협력 제동
- 한 달간 삼성SDI +16.51%, 엘앤에프 +21.88%, 포스코퓨처엠 +16.62%
- EU 역내 생산 우대(Made in EU) 정책 강화 추진
-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 유럽 173GWh 생산거점 확보
- 목표주가 상향 — 다올투자증권
- LG에너지솔루션 55만→62만원, 삼성SDI 82만→90만원, 엘앤에프 20만→22만원
📎 출처: 로이터통신 2026.09.09 / 한국경제 2026.09.11
[한국·글로벌] ESS 급성장 — MLCC 공급난 병목
MLCC(적층세라믹캐패시터)란?
Multi-Layer Ceramic Capacitor. 전자회로에서 전류를 안정적으로 흐르게 하고, 부품 간 신호 간섭과 노이즈를 줄이는 핵심 부품. 쌀알보다 작지만 스마트폰 1대에 약 1,000개, ESS 1대에 수만 개가 들어감.
ESS에 MLCC가 필요한 이유
ESS는 배터리를 충·방전하는 과정에서 전압이 불안정하게 변동. MLCC는 BMS(배터리 관리시스템)와 전력 변환·제어 회로에 들어가 이 변동을 흡수하고 안정화. MLCC 없이는 ESS 자체가 작동 불가.
국내 수혜 기업
· 삼성전기: 국내 MLCC 1위. 고용량·고신뢰성 제품 생산
· 삼성SDI·LG에너지솔루션: ESS 완성품 생산 — MLCC 공급 부족 시 생산 차질
· 무라타(일본)·TDK(일본): 글로벌 MLCC 1·2위. 공급 부족 수혜
Multi-Layer Ceramic Capacitor. 전자회로에서 전류를 안정적으로 흐르게 하고, 부품 간 신호 간섭과 노이즈를 줄이는 핵심 부품. 쌀알보다 작지만 스마트폰 1대에 약 1,000개, ESS 1대에 수만 개가 들어감.
ESS에 MLCC가 필요한 이유
ESS는 배터리를 충·방전하는 과정에서 전압이 불안정하게 변동. MLCC는 BMS(배터리 관리시스템)와 전력 변환·제어 회로에 들어가 이 변동을 흡수하고 안정화. MLCC 없이는 ESS 자체가 작동 불가.
국내 수혜 기업
· 삼성전기: 국내 MLCC 1위. 고용량·고신뢰성 제품 생산
· 삼성SDI·LG에너지솔루션: ESS 완성품 생산 — MLCC 공급 부족 시 생산 차질
· 무라타(일본)·TDK(일본): 글로벌 MLCC 1·2위. 공급 부족 수혜
- LG에너지솔루션 ESS 매출 8000억원 → 4조원(1년 만에 4.6배)
- MLCC 공급가격 2배 이상 인상 가능성. 삼성전기 신규 주문 공급의 1.6배
- 글로벌 ESS 신규 설치량 2025년 120GW → 2029년 212GW (S&P글로벌)
- 반도체·AI 서버·데이터센터 등 타 산업 연쇄 충격 우려
📎 출처: 한국경제 2026.09.11 / S&P글로벌
[한국·글로벌] AGI 다음은 피지컬 AI — K로봇주 강세
- 씨메스로보틱스 +13%, 로보티즈 +4%, 고영 +5%
- 징동그룹 5년간 로봇 300만대·드론 100만대 도입 계획
- 22일 서울 휴머노이드 서밋 — 엔비디아·로보티즈 합동 워크숍
- 정부 내년 로봇 예산 807억원(+42%). 피지컬 AI 트레이닝센터 400억원 신규
- 과열 우려 — 수익성 미검증 종목 주의
📎 출처: 한국경제 2026.09.11
[글로벌·한국] 아이폰 듀오 출시 — 삼성 폴더블과 비교
FPCB(연성인쇄회로기판)란?
Flexible Printed Circuit Board. 딱딱한 일반 PCB와 달리 구부리거나 접을 수 있는 회로기판. 폴더블폰처럼 접히는 기기에서 디스플레이와 본체 사이를 연결하는 핵심 부품. 접힘·펼침을 수만 번 반복해도 끊어지지 않아야 하는 고난도 기술이 요구됨. 국내 대표 생산기업: 비에이치.
Flexible Printed Circuit Board. 딱딱한 일반 PCB와 달리 구부리거나 접을 수 있는 회로기판. 폴더블폰처럼 접히는 기기에서 디스플레이와 본체 사이를 연결하는 핵심 부품. 접힘·펼침을 수만 번 반복해도 끊어지지 않아야 하는 고난도 기술이 요구됨. 국내 대표 생산기업: 비에이치.
- 256GB 1,999달러(329만원) — 갤럭시Z 폴드8(227만원)보다 100만원 이상 비쌈
- 무게 254g — 폴드8(201g)보다 53g 무거움. 접었을 때 두께 11.3mm
- 국내 16일 예약, 23일 매장 구매 가능
- 수혜주 — 비에이치·파인엠텍
- 비에이치: FPCB 공급 — 올해 약 1,400억원 신규 매출 전망 (삼성증권)
- 파인엠텍: 폴더블 디스플레이 지지용 메탈플레이트
- 애플 폴더블 출하량 내년 1,500만대 — 올해 2배 이상 전망 (삼성증권)
📎 출처: 한국경제 2026.09.11 / 삼성증권 2026.09.10
[한국] 부동산 — 강남3구 하락, 경기 남부 상승
- 서울 주간 +0.20% — 강남(-0.35%)·서초(-0.30%) 5주 연속 하락
- 서초구 3년8개월 만에 최대 낙폭. 세제 개편안 이후 고가 주택 보유 부담 증가
- 수원 권선(+0.48%), 하남(+0.47%), 성남 분당(+0.41%) — 반도체 업황·삼성전자 사내 주택대출 영향
- 전셋값 — 서초(-0.21%)·강남(-0.03%) 하락, 노원(+0.38%) 상승
📎 출처: 한국부동산원 2026.09.10
[한국] 무신사, 뷰티 단독 매장 올리브영에 도전
- 홍대 1,262㎡ ‘무신사 뷰티 홍대’ 오픈 — 870개 브랜드·1만2천개 상품
- 입점 브랜드 70% 인디. 색조·향수·컬러렌즈 강화
- 오픈 후 3주간 입점 브랜드 온라인 거래액 35% 증가
- 11월 성수동 2호점, 제주 복합 매장 예정
📎 출처: 한국경제 2026.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