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2월 미국 증시 변동성에 대한 기록
10월 말 엄청난 상승 후 11월, 12월 불안하고 공포스러운 변동성을 보여주었다.시장에서는 AI가 거품이냐 아니냐로 갑론을박이 심했고, 좋은 실적을 발표하고도 시간외 10%이상 급락하는 상황이 연출되었다.반면, 의료, 소비 쪽으로 자금이동이 순차적으로 나오기도…

10월 말 엄청난 상승 후
11월, 12월 불안하고 공포스러운 변동성을 보여주었다.
시장에서는 AI가 거품이냐 아니냐로 갑론을박이 심했고,
좋은 실적을 발표하고도 시간외 10%이상 급락하는 상황이 연출되었다.
반면, 의료, 소비 쪽으로 자금이동이 순차적으로 나오기도 했으며,
연준 의사들의 금리에 대한 언급으로 주가가 폭락하거나 반등하는 장세가 연이어 펼쳐졌다.
- 10/29 메타의 실적 발표
- 11/12 미 정부 셧다운 종료
- 11/14 Fed 인사, 12월 금리 인하 신중론 부각
- 11/21 존 윌리엄스 금리 추가 인하 가능성 언급 → 시장 1차 안정
- 12/1 QT 종료
- 12/10 FED금리 인하 25bp, 양적 완화 언급
- 12/10 오라클 실적 발표 후 폭락
- 12/11 브로드컴 실적 발표 후 폭락 (소폭 상승하다가 어닝콜 과정에서 마진 축소 언급 후 -10% 대 하락)
- 12/17 마이크론 실적 발표 후 폭등
- 12/18 CPI 발표, 2.7% 예상치(3.1%) 대비 하회
- 12/19 BoJ 금리 인상 (25bp), 30년 만에 최고 수준의 금리
돌아보면, 이미 시장은 조정을 할 명분을 찾고 있었고,
아무리 로지컬한 이유를 언급해 보아도, 유동성 감소에 대한 시장의 불안을 해소할 수 없었음.
왜냐? 이미 시장은 충분히 상승해 있었기 때문이지.
연말 상승장을 기대했던 분위기는
작은 불안요소 하나에도 크게 출렁였고,
그 모든 이벤트가 소진될 때 까지 정리 되지는 않았다.
그 와중에, 구글은 매우 선방했으며,
브로드 컴은 선방하는 듯 했으나, 마지막 실적 발표 후 큰 폭의 하락을 겪어야 했다.
무적일 듯 보였던 팔란티어 역시 120일선을 잠시 이탈하는 듯 보였으나, 한달만에 전고 직전까지 회복했고
테슬라는 그 와중에 역사적 최고점을 기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