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성 장세의 주식시장 조정 국면

10월 말, 미연준에서 정책금리를 2회 연속 인하, 대차대조표를 축소하는 것으로 결정 (25.10.30)
하였으나, 12월 금리인하는 기정 사실이 아니라고 표명하면서 주식 시장의 변동성이 급격하게 높아지는 국면으로 들어섰음
기존 AI주식에 대한 고평가 논란이 다시 재점화 되었고, 3분기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는 회사들 역시
당일 주가가 곤두박질 치는 기이한 현상이 관찰됨.

연준 FOMC”금리인하 전면 수정” (25.11.19)

2025년도 마지막으로 미국의 기준금리를 결정할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연방준비제도(연준·Fed) 내에서 금리인하론이 급속 퇴조하고 그 대신 동결론이 급부상하고 있다.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다시 3%대로 올라선 데다 인플레이션 우려가 갈수록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3주 만에 금리 인하에 대한 시장의 분위기가 급변하면서, 11/20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0.84% 하락한 45752.26.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1.56% 하락한 6538.76.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2.16% 하락한 22078.05.로 마감

지수로는 약 10% 조정 수준이지만,
오라클, 메타, 뉴스케일 등 고평가 우려가 되었던 AI관련 회사들은 근 한달 만에 30%이상의 큰 조정이 있었음

10월 부터 주변에서 주식 이야기가 많이 들리기 시작했고, FOMO를 자극하기에 충분하였으며,
유튜브에서는 AI거품이 아니라는 영상이 도배가 되었었음

큰 폭의 조정이 나오고 나니,
이제서야 고평가, 코스피 3,500이 적정선이라는 컨텐츠가 나오기 시작

공탐 지수는 4월 관세 전쟁시점에 다가가고 있음.

  • ‘25.04.08 – 3.38
  • ‘22.05.12 – 3.2

시장이 이상한 과열이라는 증거를 몇 가지 기록에 남기려 함

10/6일, 오픈AI, 오라클 초대형 계약으로 갭상승, 오픈AI, AMD와 손잡는다…AMD 주가 24% 급등

오라클 주가 폭등의 배경은 오픈AI와의 초대형 계약

글로벌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 오라클의 6~8월 실적이 발표되자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이같이 평가했다. 오라클 주가는 9월 10일(이하 현지 시간) 실적 발표 후 하루 만에 40% 넘게 급등했다(그래프 참조). 이는 1992년 이후 최대 상승폭이다. 창업자이자 최고기술책임자(CTO)인 래리 엘리슨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를 제치고 한 때 세계 1위 부자 자리에 오르기도 했다. 급등의 핵심은 오픈AI와 체결한 3000억 달러(약 410조 원) 규모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인프라 계약이다. 과거 기업용 데이터베이스 강자였던 오라클은 이번 대규모 계약을 계기로 AI 클라우드 시장 주도권을 되찾을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이런 대형 회사들의 주가가 기대감 만으로 20~40% 상승한다는 것은 그 자체 만으로 비이성적인 시장임을 이제서야 느낀다.

[증시-마감] ‘반도체 광풍’에 4,220선 돌파…SK하이닉스 11% 폭등 (25.11.03)

SK하이닉스 역시, 하루에 11%가 폭등하는 급등 장을 연출한 후 연일 변동성을 키워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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